오이야? 멜론이야? 미니채소 미니야채 쿠카멜론

미니채소 미니야채 쿠카멜론

 

 

 

 

 

 

오이야? 멜론이야? 미니채소 미니야채 쿠카멜론 

 

 

 

 

 

 

버하~

안녕하세요. 버터레이디에요.

오늘은 예전에 제가 양갈비를 먹으러 갔을 때 함께 나왔던 쿠카멜론에 대해 알아본 내용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오이처럼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아주 작은 미니미 멜론 같기도 한 미니채소 쿠카멜론 은 

지난번 음식점에서 처음 본 미니야채 종류로 이름도 난생처음 들어 보았던 채소 종류인데요.

원래 우리나라에서 즐겨 먹었던 것인지 최근에 신문물로 들어온 음식 종류인지 열심히 찾아보았어요~

귀엽게 생기기도 하고 식감도 너무 재미있었어서 기억에 남는 쿠카멜론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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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채소 미니야채 쿠카멜론

 

 

 

 

 

미니채소 쿠카멜론 원산지

미니채소 쿠카멜론은 멕시코 중남미 지역의 토착종이라고 하네요. 

주로 피클로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오이의 큐범커와 멜론이 합쳐 저서 만들어진 이름이 바로 쿠카멜론 이라고 하는데요.

멕시코에서는 마우스멜론< 생쥐멜론 >,< 치아와오이 >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미니채소 미니야채 쿠카멜론

 

 

쿠카멜론 재배방법은?

미니채소 쿠카멜론은 일반 오이처럼 키우기가 쉽다고 해요.

부식질이 풍부하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햇볕만 잘 든다면 잘 자란다고 하니 저도 한번

키워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생기네요.

마지막 서리 내리기 4~6주 전 실내에서 씨앗을 뿌리고 마지막 서리 후에 직접 파종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씨앗은 온도가 21도 정도 되고 씨앗이 지속적으로 촉촉한 상태로 유지가 된다면 열흘 이내에 발안한다고 해요.

키우는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이라고 하니 작은 텃밭이 있으시거나

식물을 키우는 데에 흥미나 취미가 있으신 분들은 도전해 보셔도 좋겠어요.

 

 

 

 

 

 

 

 

 

 

 

미니야채 쿠카멜론 영양성분

미니야채 쿠카멜론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또 항암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오이와 멜론을 교배해서 만들어진 야채인데 멜론의 단맛은 없고 오이 맛이 납니다.

껍질이 꽤 두꺼운 편이면서 살짝 신맛이 나는 오이를 먹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쿠카멜론은 작은 야채이지만 위의 영양성분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미니야채 인 것 같아요.

심장병, 뇌졸중 및 암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야채라고 하니 혹시 눈에 띈다면 피클로 만들어

한번 드셔 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너무 작고 귀여운 앙증맞은 채소 쿠카멜론.

이름만 들으면 멜론의 맛이 생각나는 미니야채 인데요. 

오이와 멜론의 교배종이었다니... 

어떤 분들은 수박을 닮았다고도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피클 말고도 요리할 때 오이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 보아야겠어요.

헌데 저희 동네 작은 마트 대형마트 모두에서는 쉽게 보질 못한 미니 야채인데요.

어디서 판매하는지도 궁금하시죠?

저도 어디에서 판매하는지 좀 알아보았는데 자주 사용하는 쿠*에는 없더라고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주로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판매하는 거 같아요.

1k에 1만 원 정도의 가격인데 구매해 보지는 못했네요.

혹시 저보다 먼저 드셔 보시거나 요리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에게도 공유 좀 부탁드려요~

 

 

 

 

쿠카멜론을 첫 경험하게 된 맛집 어흥

https://365sunday.tistory.com/15

세종시맛집 보람동맛집 < 어흥 > 에서 양갈비와 봉골레